내 몫의 햇빛이 한 줌

햇빛이 한 줌 들이치고 있다. 저만큼이 오늘 내가 쬘 볕이다. 창문 밖에 뒹구는 햇빛은 남의 산 남의 나무에서…

파편, 2021년 09월

20210901 (수) 에이스 치과보험과 우체국 실비보험을 청구했다. 넉 달 전에 만들어둔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전달하고 나니 너무 후련하고 감격스럽다.…

파편, 2021년 08월

20210805 (목) 예스24에서 “젊은 작가 투표”라는 걸 한다. 열여섯 명의 작가를 후보로 세웠는데, ‘선정 기준’이 “2011년 이후 등단한…

파편, 2021년 07월

20210710 (토) 진상천 해물짬뽕을 포장해 오려고 나갔다가 마트에서 종이 포일을 사는 김에 양념고기를 함께 담아 들어왔다. 고기반찬에 밥을…

파편, 2021년 06월

20210601 (화) 날이 좋다는 이유로 고통받는 강아지를 발견했다. 현실은 픽션과 달리 무엇이든 이유가 된다. 자신의 행동이 합당한지 아닌지에…

파편, 2021년 05월

20210501 (토) 요조와 정태춘·박은옥의 노래를 들었다. 요조는 양희은, 조용필, 변진섭의 노래를 선곡했다. 마지막 곡은 영화 <시스터 액트 2(Sister…

파편, 2021년 04월

20210402 (금) 학교가 문을 열지 않아 카페와 스터디카페를 배회한다. 오늘은 청맥살롱에 앉아 강의 영상을 올렸다. 이상하게도 안성에 출근할…

파편, 2021년 03월

20210303 (수) 수요일 푸앙이. 이거 좀 귀엽잖아요! 20210305 (금) (코로나19 탓에) 고깃집 너무 오랜만이라서 남긴다. 20210307 (일) 간짜장이…

파편, 2021년 02월

20210204 (목) 맥북에어 m1(2020)을 장바구니에 가두고 두 달째 고민 중이다. 성능·배터리·가격에 혹하지만 아직까지 역대급 망작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