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이 된다면, 나는 어떤 짓이라도 할 수 있다 너 상준이니? 건아가 물었다. 아니다. 너는 추건아가 아닐 것이다. 내가 스물세 살에 만난 건아는 이미 여러 번 다른… 2012년 07월 24일
파편, 2021년 02월 20210204 (목) 맥북에어 m1(2020)을 장바구니에 가두고 두 달째 고민 중이다. 성능·배터리·가격에 혹하지만 아직까지 역대급 망작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2021년 02월 28일
파편, 2018년 07월 20180714 (토) 편의점에 가서 떡볶이를 사 왔다. 인사는 나 혼자 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3일 만에 백 미터 걷고… 2018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