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0년 09월 20100907 (화) 강모씨는 서울에 올라와서 열심히 다른 그림을 찾고 계신다. 너는 역시 좀 다르다. 20100908 (수) 너로 인한… 2010년 09월 30일
오물오물 오물오물 오몰오몰 오몰오몰. 사탕을 몇 알이나 챙겨 나가야 네 입에 달콤함을 물려줄 수 있을까. 아니지. 순서가 그게 아니지. 그보다 먼저, 내가… 2012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