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Light


나는 인류 진화의 실현이다. 나는 인류 포장기술의 지고지선이다. 나는 세종대왕의 태만을 고발하는 징증이다. (중고나라 택배 거래는 넘나 재밌는 것)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Posts

파편, 2012년 12월

20121213 (목) 터방네 옆 골목. 고깃집 주인이 쪽문을 열고 나와 숯에 불을 붙였다. 어릴 적, 큰집 아궁이를 저녁…

멸종 위기의 인류와 조우하다

오랜만이었다. 무작정 싸움부터 걸어오는 사람은 멸종된 줄 알았다. 그런데, 어제 발견했다. 귀갓길에 한 음식점에 들렀다가 출입구 앞에서 담배를…

파편, 2013년 07월

20130701 (월) 교보문고 전자책 샘(SAM)을 마련했다. 그리고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중 150권을 10만 원에 구매해서 담았다. 20130703 (수) 오늘은…

파편, 2010년 07월

20100708 (목) 제주전용서체(제주한라산체·제주고딕체·제주명조체) 공개! 제주어 빈출자(?) 160자를 표기할 수 있댄다. “바람과 파도에 닳아버린 섬지형 표현”이라…. 20100709 (금)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