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Light


나는 인류 진화의 실현이다. 나는 인류 포장기술의 지고지선이다. 나는 세종대왕의 태만을 고발하는 징증이다. (중고나라 택배 거래는 넘나 재밌는 것)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Posts

파편, 2019년 04월

20190401 (월) 진짜 신기한 게, 힘이 부칠 때 엄마한테 전화하면 기운이 난다. 엄마는 노상 “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지?”라고…

파편, 2016년 12월

20161217 (토) 다시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61217 (토) 욕실에서 리락쿠마 슬리퍼를 밟고 미끄러져 뒤로 나자빠졌다. 문턱에 허리를,…

클 모(牟), 높을 영(嶸), 밝을 철(哲)

클 모(牟), 높을 영(嶸), 밝을 철(哲). 부모님은 뜻 좋은 한자를 옥편에서 골라내며 내가 이름대로 살아내길 바랐을 것이다. 그러나…

봄바람의 짓궃은 장난

커튼 자락 슬며시 쓸고 달아나는 봄바람 장난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낮잠에 든다. 얼마 만에 실눈 떠보니 입 맞추며 오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