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월)
잠이 안 온다. 불안의 발소리가 바닥으로 전해진다. 머릿속에선 나쁜 생각이 극성이다. 거추장스러운 걸 다 잘라내면 둥근 몸에서 다시 부화할 수 있을 텐데.
20190615 (토)
느닷없이.
20190623 (일)
팟 하고 다녀왔다.
20190603 (월)
잠이 안 온다. 불안의 발소리가 바닥으로 전해진다. 머릿속에선 나쁜 생각이 극성이다. 거추장스러운 걸 다 잘라내면 둥근 몸에서 다시 부화할 수 있을 텐데.
20190615 (토)
느닷없이.
20190623 (일)
팟 하고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