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8년 05월 20180509 (수) 새가 재잘댈 때까지 또 잠들지 못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게 자꾸 시간을 거슬러 넘어왔다. 대체로 무례함과… 2018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