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3년 06월 20130601 (일) 김흥식(서해문집 대표)의 글 「무라까와 하루키 씨에게 경의를 표하며」를 지금서야 읽었다. 유치하고 졸렬하다. 지지리 못나서 내가 다… 2013년 06월 30일
파편, 2011년 02월 20110201 (화) 귀향날. 집 단속을 수십 분 했다. 확인 강박이 극에 달했다. 대문을 넘자마자 종이가방 손잡이가 끊어졌다. 사납게… 2011년 02월 28일
파편, 2013년 05월 20130501 (수) 학교 운동장에서 나이먹기 놀이 함께하던 내 친구들은 지금 모두 어떻게 살까. 만국기로 봄비가 내려온다. ― 흑석동… 2013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