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21년 01월 20210101 (금) 2021 당신의 닉네임: 귀님은 모자란암흑의스키야키 – 뭔가 멋있다…. 20210104 (월) 성적 평가 자료 제출까지 마쳤다! 우와… 2021년 01월 31일
인생이 들썩거릴 결심의 배후 그날, 무엇이 내 감정을 옮겨놓았을까. 문밖에서 한참 울다가 돌아가던 A로부터, 우리 790일을 고행으로 명명하고 떠난 B로부터, K대학까지 등졌던… 2006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