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그리움 지난 주말, 익산에 다녀오기로 계획했었다. 하지만 삼일절 내내 사무실에 갇혀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도표만 만들었다. 오후 5시 10분 용산발… 2014년 03월 06일
나, 철재 대문과 사신이 되어갈 남자와 맑은 여자 ‘문 앞’에 한 여자가 서 있네. 여자는 한 발 떨어진 곳에서 54번지 126호의 하루를 읽네. 바람의 언 부리가… 2007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