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2년 06월 20120602 (토) 그냥, 사람을 끌어안고 싶다. 20120602 (토) 너의 애인을 봤고, 확신했다. 착한 글은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게 쓰겠지만… 2012년 06월 30일
연극 〈김세진 교향곡〉과 〈굴레〉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연극 〈김세진 교향곡〉과 〈굴레〉를 관람했다. 대극장에 도착했을 땐 공연까지 한 시간이 남아 있었다. 현장은 분주했다. 스태프에게 방해가… 2019년 09월 26일
파편, 2021년 09월 20210901 (수) 에이스 치과보험과 우체국 실비보험을 청구했다. 넉 달 전에 만들어둔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전달하고 나니 너무 후련하고 감격스럽다.… 2021년 09월 30일
파편, 2017년 03월 20170320 (월) 내일 시험을 포기하자마자 죽은 식욕이 살아났다. 식욕 부활 기념으로 뼈 없는 닭발과 목살 소금구이를 먹었다. 전에… 2017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