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20년 08월 20200811 (화) 야물야물 할수록 서글픈 떡볶이는 처음이네. 20200811 (화) 한 사람이 사라졌다. 그의 후배가 행방을 물었다. 나는 아무것도… 2020년 08월 29일
새삼스러운 우울 귀향 열차 안에서 무가지를 펼쳤다. 무가지답달까, 별 시답잖은 소식이 지면에 빼곡했다. 그러다 반가운 이름이 눈에 띄었는데, 가수 박지윤의… 2012년 02월 15일
도시바 강남 고객지원센터 재방문기 알람은 7시 30분에 맞춰져 있었지만 그보다 40분쯤 먼저 깨어났다. 나는 침대 위에 엎드린 채 ‘갈색 하이랜더’와 ‘갈색 토끼’에게… 2012년 04월 06일
파편, 2020년 12월 20201208 (화) 인스타그램도 트위터도 다 맛이 가네. 인스타그램은 이전 게시물 보기, 추천 게시물, 쇼핑, 활동탭으로 정을 떼더니, 트위터는… 2020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