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7년 12월 20171209 (토) 어머니께서 ‘누룽지 제조기’를 사달라고 전화하셨다. 뭐 사달라는 말은 오랫동안 내 것이었는데, 친구 집에서 맛본 누룽지가 ‘존맛’이셨던… 2017년 12월 31일
기사) 홍성생태학교 나무, 청소년독립영화 《아는사람》 제작 충청투데이 _ 홍성생태학교 나무, 청소년영화 제작 서울독립영화제 출품… 무료시사회도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833 중도일보 _ 홍성생태학교, 청소년독립영화 ‘아는사람’ 제작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30814000006583 충청일보… 2013년 08월 17일
스스로 조금씩 더 불행해질 것 다시 태어나면 물미역이나 부표(浮漂)가 되고 싶다. 1지망 물미역으로 환생한다면, 바다에서 미끈한 줄기를 가꾸며 원 없이 하늘거릴 것이다. 물론… 2009년 06월 04일
파편, 2021년 01월 20210101 (금) 2021 당신의 닉네임: 귀님은 모자란암흑의스키야키 – 뭔가 멋있다…. 20210104 (월) 성적 평가 자료 제출까지 마쳤다! 우와… 2021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