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1년 09월 20110903 (토) 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우리가 딛고 올라선 어둠은 층계가 될 거야. 20110904 (일) 옥수수가 좋아. 너랑… 2011년 09월 30일
학생 창작극 〈수조〉·〈이웃〉·〈바다로 가는 기사들〉 백석예술대학교 극작전공 학생 창작극 공연에 다녀왔다. 공연 날짜와 시간과 장소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 채,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자리에 앉았다.… 2019년 03월 28일
파편, 2018년 03월 20180303 (토) 오늘부터 여름에 관해 얘기할 거야. 20180314 (수) 골목에서 초등학생(4학년쯤?) 다섯 명이 째리는데 자동으로 눈 깔았어. 뭔가… 2018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