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1년 09월 20110903 (토) 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우리가 딛고 올라선 어둠은 층계가 될 거야. 20110904 (일) 옥수수가 좋아. 너랑… 2011년 09월 30일
파편, 2012년 06월 20120602 (토) 그냥, 사람을 끌어안고 싶다. 20120602 (토) 너의 애인을 봤고, 확신했다. 착한 글은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게 쓰겠지만… 2012년 06월 30일
파편, 2011년 12월 20111211 (일) 열차 노래방에서 한 할머니가 <당신이 최고야>라는 노래만 20분을 불렀다.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2011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