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세계는 곧 꽃으로 꽉 찰 것이다 꽃을 찾아다녔다. 망울 안에서 부풀고 부풀다 더는 어찌할 수 없어서 핀 꽃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냄새나는 골목에서 지저분한 꽃무리를… 2014년 03월 27일
파편, 2017년 05월 20170501 (월) 노트북을 바꿀 때면 선택지 최상단에 항상 맥북을 둔다. 이유는 오직 깔끔한 글자 표현. 윈도우 클리어타입의 폰트렌더링은… 2017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