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쓰려거든 스마트보드 스마트보드를 샀다. 경솔하게 써도 담아두지 않는대서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여기에 부끄러운 게 아직 부끄러울 때 고백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2015년 04월 03일
저도 길고양이보다 별반 나을 게 없습니다 마당 가득 이끼가 앉았다. 단 일주일 만에 이토록 총총히 착생한 이끼를 바라보면서 나는, 몇 통의 유한락스를 들이부어야 시멘트… 2013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