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2년 11월 20121103 (토) 상록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하나같이 의욕이 없어 보였다. 이런 권태를 내가 더 많이 가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2012년 11월 30일
파편, 2011년 04월 20110405 (화) 이제라도, 너의 슬픔을 나의 것에 견주지 않으려 하네. 20110407 (목) 네 얼굴에 입이 있는 걸 보았다.… 2011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