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2년 02월 20120202 (목) 책을 훔쳐 읽고 있다. 20120205 (일) 모른다는 것. 알지 못한다는 것. 이 무한한 가치에 어찌 매혹당하지… 2012년 02월 29일
수원 행차 오래간만에 비다. 형, 누이 일가와 함께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http://goo.gl/1TxRA)에 들렀다. 양변기 모양 건물의 내부는 ‘미스터 토일렛’ 심재덕씨의 개인사로… 2012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