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Light


예쁜 인턴 의사선생님이 나를 보살피다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생각했다. 뭐가 잘못된 걸까. 예쁜 인턴 의사선생님이 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주다 자리를 비운 사이에 생각했다. 뭐를 잘못한 걸까. 예쁜 인턴 인사선생님이 내 코 주변을 소독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생각했다. 난 무죄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Posts

나사못 교수척장분지형

구두 뒷굽이 떨어졌다. 구둣방에서 본드를 붙여줬다. 다음날 다시 떨어졌다. 구둣방에서 나사못을 박아줬다. 세 개나 박아서 짱짱하기는 한데… 바닥을…

파편, 2017년 07월

20170701 (토) 열차 옆자리에 앉은 사람… 고등학교 동창 김ㅇ미 같은데…. 20170701 (토) 아기 엄마 등에 붙어 있는 뽀로로…

8의 샤프 펜슬

주변을 정리하기로 했는데, 나만 남기기로 했는데, 샤프 여덟 자루를 사버렸다. 일본 제품은 꺼려지지만 0.2mm는 대안이 없다고 스스로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