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2017년 09월.

20170902 (토) 유튜브와 함께라면 못 고칠 게 없다. 오늘은 프린터 잉크패드를 교체했다. 잉크패드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미리 사뒀는데, 세척·건조해서 되살리는 방법도 있었다니. 똑똑한데?https://youtu.be/lH8TwVWLcb4 20170904 (월) 잠시 졸았다. 그뿐인데 뭔가를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해둬야 한다는 생각이 깨자마자 들었다. 아쉬운 하품을 하며 시계를 확인했다. 내가 태어난 시간인 것 같기도 내가 죽은 시간인 것 같기도…

파편, 2017년 08월.

20170801 (화) 카스퍼스키(Kaspersky)가 무료 백신을 출시하다니. 지난달에 ESET 5년 결제했는데…. 어차피 나도 VPN, 신용카드 정보 보호, 맥·스마트폰 보호 기능은 필요 없는데…. kaspersky.com/free-antivirus 20170801 (화)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읽고 그의 싸이와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예전 생각나서. 싸이는 빈집. 홈페이지에는 6월에 쓴 글이 있었다. 끈질긴 턱여드름을 깨끗이 고쳐준 영웅, 이라는 글….

파편, 2017년 07월.

20170701 (토) 열차 옆자리에 앉은 사람… 고등학교 동창 김ㅇ미 같은데….20170701 (토) 아기엄마 등에 붙어 있는 뽀로로 스티커를 보며 집에 가는 길. 안겨 가는 아기야, 이제 충분한 거 같은데….20170705 (수) 다이소에서 ‘고무나무 도마’와 ‘대나무 도마’ 중에 뭘 살지 고민하다가 읽어버린 논문. 20170705 (수) 5종의 나무 재질의 도마들 중 대나무 도마는 E. coliO157:H7, S….

파편, 2017년 06월.

20170602 (금) 농심 볶음 너구리야… 난 너 때문에 돈을 버렸고 살이 찔 거야. 지금이라도 토해내고 싶어. 그런데 찬장에 네 봉지나 더 있다는 거 실화니? 버리지 않으면 평생 찬장 안에 쌓여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끔찍하다. 지금 내 몸속에 있다는 건 더욱 소름 끼쳐. 20170602 (금) 높은 곳에 오르면 왜 떨어지고 싶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