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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2019년 02월.

20190201(금)
조카가 쓰던 포켓파이를 해지하러 통신사 대리점에 왔다. 순서를 기다리며 한참 지켜보니 어르신 손님뿐이다. 한 어르신은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오케 부글부글을 해달라”고 부탁하셨다. 나는 순간 고개를 갸웃했는데 점원은 이런 일에 익숙한 듯 “오케이 구글”의 작동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20190210(일)
어느새 인공눈물의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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